엑스맨: 최후의 전쟁 (X-Men: The Last Stand, 2006) - 모든 것을 끝내야 할 시간



- 전편 요약 -

교수(대머리)의 착한 돌연변이들과 매그니토(할배)의 나쁜 돌연변이들이 대립함.
그러다가 여주인공이던 진그레이가 댐이 무너지면서 수장당해 죽음.





그리고 이제 엑스맨시리즈 세번째 작품, 최후의 전쟁..



이번 주제는 돌연변이 치료제 '큐어'다.





'큐어'가 전국에 방송되고






동요하는 돌연변이사회





 
'큐어'는 돌연변이 말살계획이라며 싸울것을 선동하는 매그니토=할배 





동료를 늘려가는 매그니토





등장부터 멍청한 대사를 뱉는 저거너트.. 지금까진 어떻게 해결했냐





노가리 까는동안 기절해있던 경관이 '큐어'로 기습..
몸을 날려 매그니토를 지킨 미스틱은 보통인간이 된다.





자길 지켜준 미스틱을 매정하게 내치는 매그니토




매정한걸 넘어서 맛이간듯한 대사... 그냥 할배 취향문제였냐





이후 미스틱은 매그니토를 배신하고 정부에 붙는다는 언급(↑)이 나중에 잠깐 나오는게 끝이다..

아니 시리즈내내 매그니토 파트너로 온갖일을 풀어나갔던 핵심캐릭터를 이따위로 끝장내냐
이 영화에서만 해도 인간을 증오하고 비웃으면서 깽판치던 여잔데 바로 정부에 붙어서... 뭐야 대체





한편 스캇=싸이클롭스 는 진의 죽음의 충격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청춘의 질주중





공연히 호수에 승질내며 분풀이를 하는 스캇
호수 수온올라가서 물고기 집단 폐사 하는거 아닌가...





호수의 반격에 나자빠짐. 한심.





뭔가 심상치 않다. 이 빛은 뭘까....





 ...했더니 진이 살아났다...........
 그러니까........ 아무 이유없이 냅다 호수에 빔쏘니까 죽어서 물속에 방치되었던 진이 탱탱 불지도 않고 멀쩡히 부활...

싸xx롭스(34, 맹인) "오놀라워라저도처음엔믿지않았어요하지만옵틱블라스트를사용하자거짓말처럼죽었던여자친구가
살아돌아오는거아니겠어요옵틱블라스트의놀라운효능전이제전옵틱블라스트만써요"





내가 묻고싶다





아.. 그래요





뜨거운 재회. 근데 여자 눈빛이 무섭다..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교수=대머리. 스톰과 울버린을 호수로 보내는데..





그들이 발견하는건 싸이클롭스의 안경뿐- 그렇다 스캇은 죽어버린 것이다................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해 안가는건 나도 마찬가지다.
그냥 저 위에 키스신 하다가 그 다음장면이 이거고 죽었다고 하더니 이 뒤로 나오지도 않는다.
아니 싸이클롭스면 엑스맨 주인공급 캐릭턴데 감독이 싫어하나.. 죽는장면도 안나오고 그냥 이게 끝임..





진을 발견한 스톰과 울버린. 학교로 후송한다.





진의 부활에 대한 교수의 명쾌한 설명. 아, 그렇습니까...





듣고 있자니 갑자기 심상치 않은 얘기를 꺼내는 대머리





그러니까 그 통제불능에 포악한 무의식 자아=피닉스가 당신이 억눌러서 만들어졌다는 소리 아냐..





이중인격이고 뭐고 알게뭐냐 교수없는 틈을 타 재미좀 보는 로간=울버린=짐승





근데 여자 눈빛이 또 무섭다..





뭔가 불길함을 느끼고 진을 밀쳐내는 로간. 발 다 담가놓고는 이제와서..





니 원래 애인 스캇은 어쩌고 안경만 남았니





죄송합니다............ 괜한걸 물었나보다.............
감독이 싸이클롭스한테 원수라도 졌나........ 마지막 유품마저 철저하게 깨부숴버림......





해석 : 내가 맛이가서 스캇을 죽였고 앞으로도 줄줄이 죽일거에요 싫음 날 죽여보든가





급하니까 교수를 찾는 로간





...............

하여간 진=피닉스는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짐..





진을 되찾으러온 교수. 매그니토도 진=피닉스의 힘을 느끼고 큐어전쟁에 이용하기 위해 와있다.





저거너트 : ㅇㅇ





들여보내지 말랬는데 싸움나자마자 바로 집안으로 던져 넣어줌.....





어쨌든 안쪽에서는 교수가 진을 구슬리지만 씨알도 안먹힌다





설득은 커녕 죽여버릴 기세





죽여버릴 기세가 아니라 죽여버림
이로서 메인캐릭터를 벌써 세명째 조짐(스캇, 교수, 미스틱)





교수는 죽었으니 이번엔 다음타자 매그니토가 꼬심





'같이가자' 한마디로 단박에 꼬시기 성공....
.....이 영화에서 이 여자의 의도라던가.. 그런건 없고 그냥 미쳤기때문에 '왜' 라는 의문같은건 접어두시길 바란다.





교수의 장례식. 많은 사람들이 모여 슬퍼하고 있다.
......그런데 스캇=싸이클롭스도 죽었는데 걘 아무도 신경 안씀...
장례 꼽사리로 옆에 껴주던지 하면 안되나... 언급도 안되고.... 리더급이었는데...





장례가 끝나고 진을 찾으러 떠날채비를 하는 로간





두목을 죽이고 적에게 붙은 계집을 왜 찾으려는거냐 두목이 죽어 조직이 불안한 이 때에.
남아서 힘을 합쳐 싸우자.





쌩깜





해서 적진에 잠입하여 진을 찾긴 했는데





그러나 바로 걸려서 말한마디도 못 붙여보고 떡실신..
지금까지 진, 저거너트, 매그니토 세명에게 걸려 매번 떡이되기만 하는 우리의 주인공 울버린. 가진건 맷집뿐...





쌩까고 나갈땐 언제고 혼자 안되겠으니까 도움을 구걸





조직파탄나서 머릿수가 딸려요





쌩까고 나갈땐 언제고 잘난듯이 연설...
헛되지 않긴 뭐가 헛되지 않아 스캇어떻게 죽었는지나 봤냐 니가.... 신경도 안쓰다가....
록키때도 그렇고 양키들은 이런대사를 좋아하나..





한편 무리를 이끌고 큐어제작의 중심지에 나타난 매그니토





여전히 멍청한 대사를 내뱉는 저거너트. 캐릭터를 뭐 이따위로 잡았어..





매그니토의 철조작 능력으로 다리째로 이동하는 일당. 힘을 참 쓸데없이 화려하게 쓴다





예쁘게 섬이랑 육지랑 연결해줌
이러면 다리 안부러지나.. 그건 둘째치고 왜 이어주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다 다리에 타고 가면 되지





어쨌든 전쟁 시작




큐어난사로 매그니토측이 밀리다가





간부 박수손이 나서면서 전세역전





바로 그때 주인공들이 비행기타고 난입





각자 포즈를 취하며 폼나게 등장





우리의 주인공 울버린도 점프!





...........................................힘들다 진짜......





어쨌든 대차게 한판 붙자





큐어를 만드는데 필요한 꼬마를 제거하려는 매그니토





근데 주인공쪽이 먼저 찾음





큐어꼬마 옆에서는 초능력을 못쓰기때문에






저거너트는 벽에 머리를 박고(원래는 머리로 부수고다님)





기절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끝까지 멍청


        


그리하여 막바지로 치닫는 전쟁





매그니토와 파이로의 합동공격. 매그니토가 자동차를 던지면 파이로는 불을 붙인다..!!!
....아니 이동할때는 무지큰 다리도 뜯어 움직이면서 힘쓰더니, 싸울때는 왜이리 허접하게 싸워
차라리 그냥 다리에 탄상태로 건물에 박아버렸으면 그냥 이겼겠다 어짜피 애하나 죽이려는건데....
아니면 건물 골조도 철이니까 뽑아버리던지 설마 골조도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냐





어쨌든 불자동차 공격에 혼비백산한 주인공들... 숨어있다가 큐어를 발견





이...이거슨 큐어





"큐어를 무기로 쓰는 건 절 배제한 채 결정됐습니다"
"재앙을 초래할 거, 아십니까?"

 - 장관직을 사퇴하며, 푸른털복숭이 -





"말도 안 돼요 돌연변이를 치료한다니... 병에 걸린 게 아니라고요"
"치료 못해요 우린 멀쩡하니까. 우린 저들하고 다르지 않아요"

- 큐어발표에 격분하며, 스톰 -





라던 사람들이 냅다 큐어를 박아버림. 돌연변이 윤리 이런거 업ㅂ다





내가... 내가 인간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야 내가 인간이라니 앓흐 앓흐 앓흐 이건 말도 안 돼 말도 안 된다구





지금까지 존재감도 없던 진=피닉스한테 원통함을 호소. 얜 왜 데려왔냐





영화 끝났다 집에 가자





바로 그때 나타나는 정부지원군.... 그러게 다리 잇지 말랬잖아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진=피닉스만 공격





빡침





레밍스처럼 죽어나가는 병사들





미쳐서 갑자기 다 부숨





인간되더니 갑자기 심약해진 매노인





대피시키라니까 혼자 하늘로 날라가는 스톰





도망가는 매그니토 3간부 - 사망





건물도 다 뽀개고 안에 기절해있던 저거너트 - 사망(아마도)





세기말 분위기





설득하기 위해 다가서는 울버린. 한대맞음





아따거 아 하지마 하지말아주세요





아이고오 나죽네





용캐 진 앞까지 도달





...........................................................................

하여간 이제 정말 모든게 끝났다....





많은사람이 죽고(이제야 스캇 묘하나 챙겨줌 죽긴 맨먼저 죽었는데)





큐어맞고 인간이되기도 하고
(이 여자=로그는 원래 맨살접촉하면 능력과 생명력을 빠는데 남자친구와 XX나 XX, XX등을 하기 위해 큐어맞음)





세계는 다시 평화롭게....





한편 노인들의 휴식처 체스공원





친구도 없는 이 노인은





...........
성격이 나빠서 친구도 없는 독거노인 매그니토...





쇠체스말이 조금 움직이면서 영화 끝
독한노인 큐어를 네개나 맞았는데..

여기서 우리가 추론 할 수 있는건
1. 매그니토가 너무 쎄서 큐어맞아도 다시 부활 - 이거면 별 문제없는데
2. 큐어자체가 완벽하지 못함 - 이거면 로그도 능력 부활해서 로그 남자친구=아이스맨은 생명력을 조금씩 빨려서 결국 복상사...





스탭롤이 다 올라가고 나면 보나스로 교수가 식물인간남자의 몸을 지배하며 부활하는 장면도 나온다.
이건 뭐 완전 악령수준... 피닉스 만든것도 교수고 누가 악당이냐 대체





그리하여 시리즈 주요인물중

사망 : 싸이클롭스, 진, 교수, 저거너트(아마도), 매그니토쪽 3간부
능력소실 : 매그니토, 미스틱, 로그

제목도 최후의 전쟁이더니 싹 쓸어버리고 끝내려고 작정을 했네.. 감독이 엑스맨 싫어하나
전개도 개난잡해서 큐어랑 피닉스는 아예 따로놀고
보기 쉬우라고 내가 순서를 임의로 바꾸고 자른 부분도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정신없다
욕할것도 너무 많아서 다 못하고....





소견 : 감독이 안티



by suneli | 2010/08/22 14:03 | 영화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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